하나님의교회 언론 보도

‘누구도 외롭지 않도록’ 80억 인류 향한 원대한 손길I하나님의교회

천사이야기 2025. 4. 17. 22:34

 

헌혈 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절대 만들어 낼수 없는 것이 피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물중 절대로 인간이 흉내 낼수 없는 영역인가봅니다! 

 

한 사람이 헌혈을 하면 3명의 생명을 살릴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하면 헌혈! 헌혈하면 하나님의 교회! 할 정도로 하나님의 교회 헌혈 자원 봉사는 

유명한데요!

 

올 해도 어김 없이 유월절 사랑 헌혈 릴레이가 있었네요! 

 

1356차헌혈 릴레이! 

 

1년이 365일이니 거의 4년동안 매일 헌혈을 한 것과 같은 횟수를

생명을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고귀하신 사랑을 본받아 실천하는 우히 하나님의 교회! 

정말 너무 자랑스럽고 멋지지않나요?:)

 

이 아름다운 소식을 언론에서 발빠르게 소개해 주셨기에 공유해 봅니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1356차 헌혈릴레이에 360명이 생명나눔에 함께했다.

하나님의 교회, 환경보호·헌혈·이웃돕기·재난구호 등 3만 회 넘는 사회공헌활동국제사회·각국 정부·기관, 협약체결·지지서명 등 협력 잇따라나라와 민족, 언어와 문화를 초월해 80억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마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60년 넘게 사랑과 봉사의 손길을 이어온 원동력이다. 그 근간에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사랑의 가르침을 따르는 신앙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유월절 사랑으로 항상 우리를 돕고 함께하시니
그 사랑을 간직한 자녀로서 우리도 지구촌 가족을 돕고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헌혈로 생명 살리고 재난에서 희망 일으켜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생을 선물한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을 본받아 하나님의 교회가 생명이 위급한 이들을 살리고자
20년간 해온 활동이 있다.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다.
2005년부터 2025년 3월까지 전개한 횟수가 1553회다. 그동안 28만6400여 명이 참여했고 12만3447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의 특성상 37만여 명의 생명을 살린 것과 같다.
지난해 5월 몽골에서 열린 1472차 헌혈릴레이 행사에 참여한 엔.에르덴바야르 국립혈액원장은 “6월에도 간이식 수술이 많이 예정되어 있다.
오늘 아침 제1병원 간이식 수술팀에서 전화가 왔는데 혈액 공급을 충분히 해달라고 부탁했다.
오늘의 단체 헌혈활동은 정말 시의적절하다. 귀중한 사람의 황금같은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올해도 하나님의 교회 헌혈행사가 서울, 광주, 부산, 진주, 구미 등 국내는 물론 미국, 스페인, 말레이시아, 브라질, 뉴질랜드, 페루, 아르헨티나를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진행 중이다.

4월 7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들이 경북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김중락 목사는 “갑작스런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을 도우려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훌훌 털고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복구와 임시주택 마련 등 산불 이재민 생활안정 지원에 사용될 전망이다.
앞서 1~2월에는 하나님의 교회 광주·전남 지역 신자들이 무안국제공항에서 무료급식캠프를 마련해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새벽부터 밤까지 정성껏 식사와 도시락, 영양죽과 십전대보탕 등을 전하고 청소 봉사로 이들의 건강도 보살폈다.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총 59일간 2만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해단식이 열린 2월 28일, 유가족과 봉사자들이 서로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다.
당시 박한신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에게 큰 위로를 받았다.
179명 희생자 유가족 대표로서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거듭 감사를 전했다.

그동안도 하나님의 교회는 강원도 산불(2020~2022), 포항 지진(2017), 세월호 침몰(2014), 태안 기름유출(2007),
대구 지하철 화재(2003), 삼풍백화점 붕괴(1995) 등 국가적 재난 때마다 헌신했다.
필리핀 화재(2024), 페루 홍수(2017), 네팔 지진(2015) 등 해외 재해 현장에서도
현지 신자들이 피해 복구, 성금 지원, 무료급식봉사 등 다방면으로 도왔다. 올 초 미국 LA
 산불 때는 캘리포니아주 일대 교회 신자들이 소방대원 등에 식사를 제공하고,
이재민 1000여 세대에 구호품을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임이 언제나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시는 우리하나님의 교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