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언론 보도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 개최, 새로운 출발 응원

천사이야기 2025. 3. 10. 21:06

하나님의 교회가 2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5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부터 재학생, 학부모 등 전국에서 935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전국 대학 신입생, 재학생, 학부모 등 9350여 명 참여 

대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일 ‘2025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전국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9350여 명이 참여했다.

새 학기에 대한 설렘과 기대, 열정으로 행사 내내 밝은 에너지가 넘쳤다.

지난달 23일 열린 학생 개학예배에도 청소년과 학부모 등 약 1만10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1부 개강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바란다”며

환영인사를 건넸다.

“하나님께서는 45억 년 동안 지구가 멈추지 않고 태양 주위를 1년에 한 바퀴씩 공전하도록 만드셨다”며 “

그런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보호하고 도와주신다”며

“새벽이슬 같은 청년으로서 새롭게 시작된 2025년을 기쁨과 배움으로 채워나가자”고 격려했다. 

 

예배 후 2부에는 1년간 국제대학생성경아카데미(IUBA)와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 활동에 참여하여

선한 행실로 모범이 된 대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IUBA는 하나님의 교회가 진행하는 성경 중심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계 대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품성, 리더십 등을 함양해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도록 돕는다. 

‘2025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호응하는 모습.

하나님의 교회는 개강예배를 통해 미래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드디어 개강!”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은 대학생들의 얼굴에 기대감이 서려있다.

‘2025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에 참석한 전국 대학생들이 연수원 곳곳을 거닐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만끽했다. 

대학생들은 ASEZ 활동을 통해 국내외 곳곳에서 봉사를 실천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다는 호평을 받는다.
ASEZ는 교회가 설립된 175개국을 기반으로 각국 대학,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후변화 대응, 범죄예방, 지역사회 봉사, 재해구호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제로 플라스틱 2040’ 캠페인 일환의 정화활동을 세계 14곳 하천 및 해변에서 전개하며
해양생태계 보호에 솔선, 플라스틱 오염 근절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대학생들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국제사회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국제 환경상인 그린애플상과 그린월드상 등을 400여 회 수여하며 지지를 보냈다.
미래학자 제롬 글랜, 하페트 카브레라 프랑코 과테말라 전 부통령 등 20개국 190명의 세계 석학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3부에서는 2024년 활동에 대한 총평과 사례발표, 2025년 목표와 다짐을 표현한 깃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가 펼쳐지며 올해 희망찬 비전을 제시했다.

 

대학생들은 방학이면 세계 각국으로 날아가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더불어 사는 가치를 배우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봉사실천에 앞장선다.

‘지구환경 복원 프로젝트(Earth Recovery Project)’로 인간과 지구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고자

다각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한국문화 체험행사 마련, 문화교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다문화 포용과 국제적 리더십 등을 함양했다. 

대학생들의 밝은 모습으로 옥천고앤컴연수원이 더욱 화사하게 물들었다.

 

 

 

https://v.daum.net/v/20250304163647503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 개최, 새로운 출발 응원

하나님의 교회가 2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5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부터 재학생, 학부모 등 전국에서 935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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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예언을 이루어 가는 새벽이슬 청년들 너무 예쁘지 않나요?

 

미소가 아름다운 하나님의 교회 청녀들! 아니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