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좋아하시나요?

제가 지금까지 가 본 전시회 중에 가장 인상 깊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전시회는
어머니 시화전과 아버지 시화전 이였습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생명을 주신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추억 돋게.. 풀어낸 전시회 인데요!
관람한 모든분들이 극찬 하시며 마음 따뜻한 전시회라고!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나 생각 난다고! 하시며 눈시울을 붉히시는 전시회 랍니다!
언론에서도 연일 조명하고 있기에 오늘 블로그를 통해 소개드려 보려고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 조명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26만여 명에 진한 감동 선사
영국문화원이 설립 70주년을 맞아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 70개를 발표했을 때
'막대 사탕' '딸꾹질'은 있었지만 '아버지'라는 단어는 없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아버지전은 침묵 속에 담긴 아버지의 가족 사랑을 조명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 2월 첫선을 보인 후 전국을 9회 순회하면서 26만여 명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대구북구 하나님의 교회', 강원 '원주 하나님의 교회', 경기 성남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아버지전은 청소년에게 아버지의 지난했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교육의 장도 되고 있다.
실제로 전시장에서는 부모와 함께 방문한 학생 관람객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한 대학 교수는 "학생들이 부모 세대를 이해하는 교육적 역할을 하고, 아버지 세대는 '이만하면 잘 살았다'며
자신감을 얻고 갈 수 있는 전시"라고 평했다.
각계각층 인사도 아버지전의 사회적 순기능에 대해 호평했다.
경기 성남 분당 지역에서 아버지전을 관람한 한 방송사 고문은 "가족이 튼튼해야 사회, 나라가 튼튼해진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아버지전은 참 뜻깊었다"며 아버지전의 사회적 역할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 수의사는 "아버지의 존재감이 약해진 현 시대에 다시 한번 아버지 역할의 재정립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꼭 가족과 함께 관람해야 할 전시"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작가협회 한 임원은 "이런 좋은 전시를 지속적으로 열어 우리 사회에 충과 효 의식을 함양하면 좋겠다"고
관람 후기를 남겼다.
아버지의 사랑은 깊고 잠잠하다.
아버지전을 통해 관람객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발견하고 무언의 희생에 담긴 아버지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전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전시 일정은 홈페이지(thankfathe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daum.net/v/20241217090115939
‘아버지’라는 이름에 담긴 묵직한 가족 사랑
"오늘따라 오지 않는 막차가 한 남자의 마음을 조급하게 한다. 영종도에서 그의 집이 있는 용산까지는 1시간 30분 거리. 박 씨(52세)는 낮에는 학원 차량 운행, 밤에는 대리운전을 한다. 모두 내일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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