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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환경콘서트 열려
● “기후변화 해결 위해 국제적 협력 다짐”
● 기후 대응 및 세계평화 위해 펼쳐온 교회 행보 공유
● 외교관, 각계 인사 등 총 2200여 명 참여
● 지지서명·공동선언문 발표 등 세대 간 협력 모색
60년간 전해 온 유월절 진리와 사회 공헌 '인류 위한 희망'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는 그동안 지구촌 이웃에게 전해 온 하나님의 교회 '희망서포터즈'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대학생은 물론 주한 외교관, 학계·언론계·문화예술계 등 각계각층 16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개회식에서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기후변화, 갈등, 전쟁과 같은 수많은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호 이해와 연대가 필요하다"며 "그 중심에 미래세대인 대학생이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의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
2부 발표 세션에서는 성경의 유월절 진리와 사회 공헌 활동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전해 온 희망을 조명했다.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이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는 인류의 희망임을 기획영상으로 선보였다.
유월절(逾越節·Passover)은 성경에 기록된 새 언약의 7개 절기 중 첫 절기다.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영생과 죄 사함의 축복을 받는다.
예수와 사도들이 지킨 초대교회 새 언약 유월절을 원형 그대로 계승한 교회는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본행사에 앞서 하나님의 교회 언론전시관 'Media's Views'를 관람한 각계 인사들도 유월절에 대한
도슨트의 설명을 경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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