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언론 보도

하나님의 교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위한 무료급식봉사

천사이야기 2025. 1. 20. 20:33

 

얼마 전 정말 일어나지 않았으면..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지요! 

 

그 현장에도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이 함께 해 주셨네요! 

 

그 소식을 언론에서 실어 주셨기에 공유해 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자 무료급식봉사를 진행한다. 유관기관 및 관공서‧경찰‧소방‧의료 관계자들은 물론 자원봉사자들도 이 교회 급식캠프를 찾아 식사하고 있다.

하루 평균 800명분 식사와 도시락 제공… “슬픔 헤아릴 수 없지만 작은 위로라도 되기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무안공항에서 무료급식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 이달 초부터 매일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도시락, 간식 등을 지원해왔다.
하루 평균 800명분을 준비, 16일까지 유가족들은 물론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총 1만여 명분의 식사와 도시락을 제공했다.
장례를 마친 유가족들이 속속 무안공항으로 돌아오는 상황에서 남아 있는 급식캠프는 하나님의 교회와
제주항공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님의 교회 최병운 목사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가족을 잃은 깊은 슬픔을 온전히 위로할 수는 없겠지만 상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이번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집밥이 자녀들에게 힘이 되듯, 따뜻한 한 끼가 유가족들과 이들을 돕기 위해 모인
많은 분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돼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지구촌 가족애’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재난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에콰도르 화산 폭발, 칠레 산사태, 필리핀 태풍, 네팔 대지진, 통가 해저화산 폭발, 코로나19 팬데믹 등
국가적·지구적 위기 때마다 성금·물품 기탁, 구호활동 등으로 절망에 빠진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외에도 지구촌 각지에서 2만9700여 회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최고 환경상을 받았다.
이처럼 이타적인 행보를 이어온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 등 각국 정부와 기관에서 5000회에 달하는 상을 수상했다.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가장 아름답게 실천하는 단체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언제나 세상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임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82/0001173781?sid=102

 

가족같이 따뜻한 한 끼 나누며 아픔 보듬다…하나님의 교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위한

하루 평균 800명분 식사와 도시락 제공… “슬픔 헤아릴 수 없지만 작은 위로라도 되기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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