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지속 가능한 미래’ 여는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교회 성도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개의 교회가 설린된 성경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며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영국 여왕상과 미국 대통령 상,대한민국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수많은 상을 받아 유명한 교회이지요!
이런한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60주년을 맞아 세상을 향해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희망의 소식을 언론에서 보도해 주셨기에 공유해 봅니다!
하나님의 교회, ‘지속 가능한 미래’ 여는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각계 인사와 대학생, 시민 총 1600명 참석
“사회공헌활동과 새 언약 유월절로 희망 전할 것”
전 세계 대학생들 비전 선언 외교관, 학계․언론계․시민사회계 등 각계 인사와 대학생, 시민 총 1600명 참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4일 설립 6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상생하는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새로운 희망’이란 제목의 이날 행사에서 미래 주역인 국내외 대학생들이 “사회공헌활동과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통한 희망을 전하겠다”고 비전을 선언해 주목받았다.
행사가 열린 경기도 성남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외교관, 학계·언론계·문화예술계·시민사회계 등 각계인사, 전국 대학생, 시민 등 16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청년세대와 기성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희망찬 미래를 고민하는 화합과 연대의 장이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부 개회식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종교 암흑시대에 잃어버린 새 언약 진리를 복원하고 전 세계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구원의 역사를 써내려왔다”고 개회사를 했다.
이어 “사랑과 봉사로 인류의 화합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해 반세기 만에 175개국으로 확산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 가르침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2만9300여 회 펼쳤다.
헌신적인 봉사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 등 4800회 넘는 상을 받았다.
세계에서 이타적 활동을 펼쳐온 만큼 60주년을 축하하는 영상메시지가 답지했다.
사라 사핀 퓌네 주UN 라이베리아 대사는 “세계 곳곳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회”라고 감탄했고,
아르투로 알론소 미국 오클라호마주 하원의원은 “전 세계 7800여 지역에서 성장한 교회와 그곳에서 성도들이 하는 일이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제이콥 마푸메 짐바브웨 하라레시장은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사라 시드너 CNN 앵커는 “타인을 위해 사랑과 평화, 도움과 배려를 베풀어 온 모습은 아름답다”고 호평했다.
https://v.daum.net/v/20241205161850876
하나님의 교회, ‘지속 가능한 미래’ 여는 60주년 기념행사 개최…각계 인사와 대학생, 시민 총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설립 60주년 기념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회공헌활동과 새 언약 유월절로 희망 전할 것”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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