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친한 사람과 친분을 쌓는 법 아시나요?
"저 좀 도와주실래요?" 라고 말을 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도와 드릴께요! " 가 아닌!
"저 좀 도와주실래요! " 는 상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겸손한 마음에서 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제 자신을 되돌아 봤을때도 항상 누군가를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요!
오늘 이 영상을 보니 이 역시도 교만한 마음이였을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kZDGLvHdc0s
하나님의 교회가 문화선교의 일환으로 마련한 별빛한줄,
‘그룹 지니어스’. 경쟁보다는 협력이 혁신을 이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성격이 안 맞는 사람과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상대방과 협력을 잘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 하나를 소개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빌립보서 2장 2~3절이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배경 음악은 하나님의교회 새노래선교센터에서 새노래를 기반으로 작∙편곡을 했다.
🌟 ‘사막에 뜨는 별’은? 하나님의 교회가 문화선교의 일환으로 제작한 비대면 콘텐츠 채널.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응원하고 가족애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일상 속 사연을 소재로 한 감성 음악에세이가 매주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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