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5년 1월 1일을 지나 양력 설날이 지나가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명절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친정도 시댁도 모두 지방이라 두루두루 다녀 왔네요^^
혹시 고향을 떠나 살아 보신적 있으신가요?
명절에 차가 막히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을 감수 하고도 찾게 되는 고향!
아빠와 엄마가 계시기에! 가족들이 있기에,,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으로
먼 길을 한걸음에 달려 가는 마음으로 다녀 오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 명절도 어김없이 친정과 시댁 가족들을 오랜만에 만나
담소와 덕담을 나누고 오니 뿌듯하고 감사하네요!
무탈하게 다녀 오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천국 본향도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가 계시고 하늘 가족들이 있기에
더욱 그립고 가고 싶은것 같습니다!
가족이 있기에..부모님이 계시기에.. 고향이 되는 것이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6T0UHfy2-ck&t=7s
성경은 땅의 것과 하늘의 것이 모형과 실체의 관계에 있다고 증거합니다.
이는 땅의 가족제도를 통해 하늘의 가족제도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성경의 진리, 어머니 하나님 ]
성경은 우리에게 육체의 아버지가 계시듯 영의 아버지도 계신다고 알려주셨고,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심도 알려주셨습니다.
[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하늘 가족이 되는 방법, 유월절 ]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 속에 당신의 살과 피를 담아놓으시고,
그것을 지키는 자에게 자녀가 되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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