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최고 환경상 수상

 

 전세계 175개국 7800여 교회가 설립되어 한결 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입니다! 

 

제가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또!  국위선양을 하였습니다!

 

바로!  페루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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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가 페루 최고 환경상인 ‘안토니오 브락 에그’ 국가환경상을 수상했다. 8일 페루 대통령궁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디나 에르실리아 볼루아르테 세가라 대통령(왼쪽)이 ‘페루포셋 하나님의 교회’ 김왕현 목사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출처: 페루 환경부 공보실)

 

https://sports.donga.com/world/article/all/20250116/130876678/1

하나님의 교회,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최고 환경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최고 환경상인 ‘안토니오 브락 에그(Antonio Brack Egg)’ 국가환경상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 전역에서 25년 이상 환경정화, 나무심기 등 환경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페루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공로다.
페루 국회가 환경보호, 헌혈, 재난구호 등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 교회에 종교단체 최초로 국회 훈장을 수여한 지 6개월 만이다. 

페루 리마 대통령궁에서 8일 오후 안토니오 브락 에그상 시상식이 열렸다.
디나 에르실리아 볼루아르테 세가라 대통령과 후안 카를로스 카스트로 바르가스 환경부 장관이 상패를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시상식 연설에서 “이 상은 환경을 보존해 미래세대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이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표창”이라며 “여러분의 창의적인 노력과 헌신은 지속 가능한 발전, 빈곤 퇴치
그리고 지구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해 올해 설립 61주년을 맞았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370만 신자가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초대교회

원형대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이다.

지구촌 각지에서 2만9700여 회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각국 정부와기관에서 5000회에 달하는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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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성도 임이 언제나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의 진리에  밝은 빛을 보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언제나 하나님의 교회는 빛이 납니다!

 

전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이제는 하나님의 교회의 진리를 진심으로 알아보고 살펴봐야 하는 때입니다! 

 

언제나 축복 주시는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