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l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오늘은 성력 7월 10일로 대속죄일 이라는 하나님의 절기 입니다!

 

대속죄일에 관한 좋은 포스팅이 있어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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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절 기도주간인 열흘 동안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마음다해 회개의 기도를 올립니다

오늘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일년간 지었던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죄를 사해주시는 대속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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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력 7월10일 대속죄일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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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력 7월 10일에 맞이하는 대속죄일은 백성들과 제사장들의 죄를 다 사해 주시는 위대한 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금송아지 우상을 섬기는 죄를 지어서 모세는 하나님께 받은 첫 번째 십계명을 깨뜨렸고, 회개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신 날이 ‘대속죄일’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출 32-34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레위기 23장 26-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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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죄일 의식과 속죄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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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대속죄일 의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사장의 속죄를 위한 수송아지와 백성들의 속죄를 위한 숫염소를 제물로 드렸습니다

제사장은 두 마리 염소 중 한 염소는 하나님께 드리는 속죄제물로, 제비 뽑힌 한 염소는 아사셀을 위한 것으로 아사셀 염소에 이스라엘 모든 불의와 죄를 안수한 다음 광야 무인지경에 놓았습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레위기 16장 6-10, 20-22절

모든 죄와 불의를 지고 광야 무인지경에 보내진 아사셀 염소가 광야에서 배회하다가 죽음으로써 백성들의 모든 죄가 소멸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속죄 제물은 그리스도를 표상하며 아사셀 염소는 마귀를 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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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의 희생제물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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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가 대속죄일 전까지 성소에 임시 옮겨졌던 것처럼 오늘날 성소의 실체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넘어간 우리의 모든 죄는 대속죄일을 통해 죄를 처음 발생시킨 사단에게 모두 옮겨지게 되고 결국 사단이 무저갱, 즉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됨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소멸됩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한복음 1장 29절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10절

하나님의교회는 이렇듯 대속죄일을 통해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를 용서받는 큰 축복을 허락받습니다

우리의 죄로 인해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고통을 당하시고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에도 사단과의 영적 대쟁투를 벌이시며 자녀들을 보호하고 계십니다

대속죄일을 통해 죄를 용서받은 우리는 다시는 죄 가운데 나아가서는 안되겠습니다

또한 아버지 어머니 보시기에 합당한 회개의 열매를 맺어 하늘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하늘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2r8UlvocWU&t=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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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 속죄의 희생제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작성자 꿈꾸는 아이

 

 

 

 

 

https://blog.naver.com/ggul0501/223615529819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 속죄의 희생제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