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언론 보도

하나님의 교회, 서울 각지서 ‘희망의 숲’ 캠페인 펼쳐

천사이야기 2024. 9. 30. 22:59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바로! 희망 숲 캠페인 인데요! 

 

벌써 언론에서 발 빠르게 소개하여 함께 공유 드립니다!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885

 

하나님의 교회, 서울 각지서 ‘희망의 숲’ 캠페인 펼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과 ‘오존층 보호의 날(9월 16일)’을 기념해 ‘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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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과 ‘오존층 보호의 날(9월 16일)’을 기념해 ‘희망의 숲’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30일 서울 강서구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이웃 등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강서 한강공원, 옹기골 근린공원 녹지공간에서 실시했다.

희망의 숲 캠페인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범세계적으로 전개하는 ‘희망챌린지’ 일환으로 탄소 흡수원인 나무를 심어 산림을 복원하는 것이다. 토종 식물의 생장을 해치는 외래종을 제거해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마른 덤불이나 낙엽을 제거해 산불을 예방함으로써 숲에 지속성을 부여하는 활동이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https://www.discoverynews.kr)

 

 


 

 

좋은 날씨에 이웃들과 함께 지구를 위한 희망챌린지가 아주 뜻깊었습니다! 

 

방화근린공원과 옹기골 근린공원 산책로 일대 약 2㎞를 돌며 1시간 가량 쓰레기를 부지런히 주웠습니다.

 

방치된 불법 광고물을 비롯해 폐비닐, 생수병, 음료컵,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주웠지요!

 

정말 뿌듯한 하루를 보내고 보니 평상시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위기에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 생활에서 지구를 위한 

 

희망 챌린지를 이어 가길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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