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의 끝판왕! 이삭! [하나님의교회]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선한 사람보다 영악한 사람이 좀 더 빨리 승진을 하거나

눈에 보이는 좀 더 많은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 마다 어느쪽에 줄을 서야 하나?

 

곡예를 하듯이 직장 생활을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런데..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대부분의 사건 사고를 하나님께 의뢰하고 대화 하다보니

선한 일을 해야하고 오래 걸리고 돌아가는것 같지만 결국은 선한 일을 하는것이 

옳은 것이며 잘되는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또한 비록 이땅에서 잠깐은 지는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그 뜻과 마음을 감찰하시며 

마침내 복을 주실 것임을 깨닫고 나니 손해 보는 기분이 아닌..

하나님 뜻에 합당한

올바른 삶을 살고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때로는 죄인 인지라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며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닌

인간의 생각으로 행동하고 회개 하는 일도 종종 있지요!

 

요 며칠 이런 생각들로 어지럽던 저에게 교훈이 되는 영상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3DJOm1K35A

 

 

매번 좋은 것을 양보하는 이삭.
누군가에겐 이해가 안 되고 답답해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당장은 손해 보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죠.
하지만 이삭은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기꺼이 양보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이삭인것 같습니다.

 

힘겹게 이룬 생명수와 같은 우물을 매번 3번씩이나 양보하다니요..

 

정말 양보의 끝판왕 답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양보에 대해 교훈을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가르침 실천 할 수 있는 성품의 하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신의 성품에 참예 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구원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감사합니다!